지금 시대에서 잘 맞춰가기 위해서는
사업(事業)이 아닌 사업(私業)이 필요하다.
일반적인 자영업을 가리키지 않는다.
개인을 위한 일을 말한다.
이제까지는 불특정 '다수'를 위한 일이 주를 이룬다.
그러나 지금 변화의 추세는 가족 및 문화가 개인화➕소형화하고 있다.
기존 방식으로 다수를 타게팅하지 않고, 개인을 타게팅해야 한다.
그들이 아니라 '그'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일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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